A New Form of Childrens Education for the 21st Century :
I am a flower is a beautiful story driven application that draws out the self-discovery of ones inner beauty through the feeling of love.
Through interactive activities such as pastel drawing while listening to Bachs Minuet in G major, this application helps children develop their creativity and sense of self. As they rub their fingertips onto the screen, they are able to draw their fantasies, touch their wonders, and see their dreams at play.
Grounded in the art-play theory and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art-play experts, this application helps children develop both their emotional quotient (EQ) and intelligence quotient (IQ).
21C 인재의 건강한 자아상(EQ)과 창조적 사고력(IQ)을 위한 새로운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아이 엠 어 플라워는 김춘수 시인의 꽃에 대한 답으로 쓰여진 창작동화로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해가는 씨앗의 이야기를 사랑의 감정을 통해 그려갑니다.
바하의 G장조 미뉴엣에 맞춰 파스텔 그리기 등의 인터렉션을 통해 그리기 놀이와 쓰다듬기 등의 행위로 위로와 사랑을 교감하고 아이들의 내면에 숨겨진 자아와 감정을 끌어낸 창조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시켜 줍니다. 이는 여러 놀이치료, 예술치료를 기반합니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자문단과 개발진이 함께한 Smart Story!
똑똑한 마음이 똑똑한 머리를 만듭니다.